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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이 화재 주의보’…최근 경북서 부주의로 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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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지훈 (115.♡.74.42)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4-02-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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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부터 지난달말까지 13개월간 주택 아궁이 사용과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157건의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127건이었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7명이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쳤다. 8억3000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는 30건이다. 1명이 다쳤고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원인별로 살펴보면 아궁이 화재는 인스타 팔로우 구매 부주의 111건, 원인 미상 10건, 기타 6건 등이다. 음식물 조리 화재는 30건 모두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은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아궁이 화재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실제 설 명절 기간인 지난 9일 성주군 초전면의 한 주택에서는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다. 같은날 의성군 의성읍 한 주택에서도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로 34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성탄절이었던 지난해 12월25일 안동시 길안면의 한 농가에서는 아궁이 장작 연기에 노부부가 중독되는 사고도 있었다. 이 사고로 80대 A씨는 숨지고 남편인 B씨(80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당국은 시골 지역은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아궁이를 쓰는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많아 초기 화재 대응이 늦어 아궁이로 인한 화재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아궁이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화구문을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아궁이 주변에 불이 붙을 만한 화재 요인을 미리 제거해 두고 아궁이에 불을 때는 시간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한다며 아궁이 근처에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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